Monday, November 10, 2008

Door County 2

Door County

좀 지난 사진이지만, 우연한 기회에 미시간 호숫가에 있는 Door County에 다녀왔다. 밤새 뒤척인 어진이 땜에 잠 설친 엄마를 위해 아빠랑 이른 산책을 다녀온 어진.

Sunday, November 2, 2008

할로윈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어진. 괴물책을 열심히 보여준 덕에? 아님 아직 몰라서?

원숭이 친구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는 어진이를 위한...

아빠랑 놀이터에서

이제 그네보다는 미끄럼틀을 태워달라고 난리다. 숨바꼭질 좋아하는 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