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주청사 건물에 크리스마스 트리 구경하러 갔더니 마침 캐럴 공연을 하고 있어서 계단에 앉아 감상. State Street의 가게들, 서점 구경하면서 산책. 그리고 집에 와서 쿠키 굽기.
Saturday, December 8, 2012
삼총사의 점심식사
토요일 같이 놀다가 점심까지 같이 먹게 된 삼총사. 요즘 나이가 제일 많은 헨리가 자꾸 대장노릇을 할려고 해서 어진과 로만의 불만이 좀 많다. 그래도 같이 있으면 이렇게 즐거운 걸...
따뜻한 12월 첫 날, 피크닉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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