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3, 2014

동네 EVP 커피에서.

눈오는 토요일 아침, 늦잠자는 엄마를 피해 (위해?) 동네 사랑방 EVP커피에 갔다. 가장 좋아하는 의자를 차지하고 불량한 자세로 독서중인 어진...


학교에서

학교에서 팟럭 디너가 있었던 날.

어진이의 자화상. 파란 피부에 다리에 털이 많이 났다

선생님이 찍어주신 가족 사진. 어쩐지 쑥스러운 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