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January 10, 2009
춤꾼 어진
음악교실에서 터득한 춤실력. 제자리에서 돌기도 하고 춤추게 음악도 틀어달라고 요구한다.
남극탐험대
꽁꽁 언 호수를 가로질러 동네 산책.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는 강인한 매디슨 사람들, 호수 위의 눈을 치워 스케이트장을 만들고 있다. 콧물이 두 줄기 흐르고 볼이 사과처럼 빨갛게 얼어도 마냥 즐거운 어진은 호수 위에서 춤실력을 보여주었다.
Saturday, January 3, 2009
비트 루주
스케이트장
하루종일 집안에 갇혀 있으니 우울해하는 어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은 스케이트장. 자꾸 넘어지고 눈보라가 치는데도 마냥 즐거운 어진.
초승달과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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