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0, 2009

춤꾼 어진

음악교실에서 터득한 춤실력. 제자리에서 돌기도 하고 춤추게 음악도 틀어달라고 요구한다.

3 comments:

  1. 연희야 3년후에 고민되겠다.
    울조카 3년전에 딱 요랬었는데(진성이도 음악교실에서 몸을 리듬에 맡겼었더랬지용~)
    요즘 울언니한테 하는말,
    "엄마 나는 친구들하고 선생님하고 춤추고 노래하는게 좋아, 근데...공부는 싫어"

    그래도 난 이런 애들이 이쁘기만 한다네.
    얼씨구~

    -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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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답글 이제서 보네. 다행인지(?) 요즘은 이야기를 좋아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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