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October 9, 2009
Simon
잠시 윗집 사이먼을 봐 주게 되었는데, 어진, 처음에는 좋아서 장난감도 주고 놀다가 낯가림 하는 사이먼이 울기 시작하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래도 사이먼을 안아주고 달래는 엄마한테 징징대지 않으니 의젓한 형아라고 할 만 하네... 이젠 기저귀만 떼면 되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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