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December 18, 2009
기차
화가 어진
샌드위치 어진
이 사진의 B컷이 있지만 비공개 결정... ㅋㅋ.
눈이 와서 좋아요
제대로 된 ("measurable") 첫 눈이자 폭설이 내려 어진 아빠는 버스가 안 오는 바람에 학교를 못 간 날. 야호, 기회다 하고 점심 때 집 바로 옆 식당에서 한 컷.
꽃
옷입기
지퍼 올리는 걸 좀 하더니 어느날 보니 코트입는 걸 터득했다 (거꾸로 안이 위가 보이게 놓고 양쪽 팔을 소매에 집어넣은 다음 머리 위로 올려 뒤집는다). 지퍼풋 맞추는 걸 아직 어려워 하는데 어진 엄마도 어릴 때 그게 좀 어려웠던 기억이...
Monday, December 14, 2009
마지막 동물원 방문
몇 주 된 사진. 내년 봄까지 동물원은 없다. 이를 감지했는지 이날 사자는 큰 소리로 으르렁거려 주시고, 원숭이는 괴성 질러 주시고, 호랑이는 어진이랑 불과 몇 인치 사이로 지나가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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