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8, 2009

옷입기

지퍼 올리는 걸 좀 하더니 어느날 보니 코트입는 걸 터득했다 (거꾸로 안이 위가 보이게 놓고 양쪽 팔을 소매에 집어넣은 다음 머리 위로 올려 뒤집는다). 지퍼풋 맞추는 걸 아직 어려워 하는데 어진 엄마도 어릴 때 그게 좀 어려웠던 기억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