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anuary 10, 2010
언제나 생일
동네까페에서 흑판벽에 케잌이라고 그리고는 아빠가 초를 그려주니 노래부르고 촛불 끈다고 분필로 휘갈겨 지운다(이 부분은 비디오에서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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