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August 8, 2010
Atwood Summerfest
여름에 놀기 좋아하는 이스트 매디슨 사람들. 전에 살던 동네는 여름, 초가을에 걸쳐 축제가 너뎃개 되었는데, 야하라 강을 건넌 지금 동네에서도 역시 지지 않고 한판 놀아보자는... 문제는 집 바로 앞에서... 좀 시끄럽긴 해도 덕분에 베란다에서 70, 80년대 노래들을 실컷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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