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핑계로 파티는 미루고 케잌만. 케잌에 과일 얹고 하는 게 재미있었는지 꼭 동그란 케잌을 해 달라는 어진. 아직은 파티의 재미보다 케잌과 촛불로 충분한 듯. 케잌 두께가 왜 1cm인지는 노코멘트... 어차피 어진이는 크림과 과일만 먹으니 다행이지만. 올해의 의상은 토이스토리 버즈.
Friday, September 10, 2010
생일 컵케잌
Madison Children's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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