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November 7, 2010
희서 생일
한글학교에 다니면서 한국말하는 친구가 부쩍 늘어났다. 어진이보다 9개월 앞선 희서는 나중에 같은 학년이 될 거라는 사실이 불공평해 보일 정도로 훨씬 성숙한 여자아이. 어진이도 9개월 더 있으면 저만큼 자랄까 싶으니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 너무 빨리 커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