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rch 18, 2012
플로리다 여행 Day 6
오후에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Public Beach라는 Siesta Keys비치에 가서 놀고, 저녁에는 탬파에가서 레드삭스-양키스 야구경기 관람. 유난히 고운 Siesta Keys의 모래로 Merman으로 변신한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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