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y 27, 2012
summer evening
저녁먹고 동네 공원에 산책가서 그네타기
더웠던 메모리얼데이, 물놀이가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기
모처럼 가족 사진 찍는데, 눈치없이 지나가는 무뚝뚝한 아저씨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시원한 계곡물
AJ @ LJ
시원하게 비가 내린 토요일 아침, 오랫만에 이전 살던 동네 Lazy Jane 까페어서...
아이스크림요? 난 안 먹었는데...
공항에서 엄마 기다리기
Sunday, May 6, 2012
레고 닌자고
방 청소해서 모은 돈으로 직접 고른 레고 닌자고 앞에서 흐뭇한 어진.
Costume day
Costume day에 배트맨 복장으로 학교에 간 어진. 좀 더웠던 날씨, 하루 종일 땀 좀 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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