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y 27, 2012
더웠던 메모리얼데이, 물놀이가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기
모처럼 가족 사진 찍는데, 눈치없이 지나가는 무뚝뚝한 아저씨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시원한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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