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anuary 26, 2014
일요일 아침 풍경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간단한 아침 먹고 책과 신문을 들고 소파에서 뒹구는 일요일 아침. 배경에는 겨울의 팍팍한 정서를 달래려고 오랫만에 (아마도 처음으로) 사본 화분. 어진이가 잭 스패로우라고 이름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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