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4, 2007
옛날 사진 뒤지기...
이왕 옛날 사진들 재활용하는 김에... 지난 겨울 AJ 이모와 이모부 :-) 놀러 왔을 때 이모가 찍어준 사진... AJ도 이미 이때 엄마 뱃속에 있었는데... 엄마 아빤 몰랐지만...
날씨가 좋았던 초여름날, 뉴욕 보태닉가든에...
사진올리기 테스트
Sunday, June 17, 2007
Opening AJ's blog
이 곳은 두 달 후에 태어날 우리 아들 어진 (AJ)이에 대한 소식을 가족과 친구들과 같이 나누기 위한 곳입니다. 3일 전 예쁜 딸을 낳은 친구 하리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AJ는 지금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엄마 아빠가 밤늦게까지 영화를 보는 틈을 타 AJ도 밤 늦게까지 엄마배를 뻥뻥 차며 놀았습니다. 태어나고 나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
앞으로 틈이 나는대로, 그리고 중요한 소식이 있을때마다 포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AJ는 지금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엄마 아빠가 밤늦게까지 영화를 보는 틈을 타 AJ도 밤 늦게까지 엄마배를 뻥뻥 차며 놀았습니다. 태어나고 나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
앞으로 틈이 나는대로, 그리고 중요한 소식이 있을때마다 포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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