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7, 2007

Opening AJ's blog

이 곳은 두 달 후에 태어날 우리 아들 어진 (AJ)이에 대한 소식을 가족과 친구들과 같이 나누기 위한 곳입니다. 3일 전 예쁜 딸을 낳은 친구 하리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AJ는 지금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엄마 아빠가 밤늦게까지 영화를 보는 틈을 타 AJ도 밤 늦게까지 엄마배를 뻥뻥 차며 놀았습니다. 태어나고 나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
앞으로 틈이 나는대로, 그리고 중요한 소식이 있을때마다 포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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