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보니, 아직 올릴 AJ 사진은 없고 두 달동안 빈 집으로 놓아두자니 먼지만 쌓일 것 같고... AJ가 세상에 나올때까지 다른 사진들로 집을 꾸며두어야겠습니다. 우선 이 블로그의 사진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시험삼아 지난 4월 필리에 있는 AJ의 이모에게 놀러갔을 때 사진을 한장... DC에 벚꽃을 보러가는 길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벚꽃은 커녕 눈구경을 하고 왔던... 사진은 Rittenhouse Square Park근처의 좋은 카페. AJ는 벌써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던 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