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hursday, February 28, 2008
High Chair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어진. 수면습관은 그렇다 치더라도 식사습관이라도 잘 들이자는 취지로 의자를 장만했다. 며칠 써 보니 왜 쿠션이 비닐로 되어 있고 트레이를 닦아내기 쉬워야 한다는지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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