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rch 23, 2008
시내 나들이
화창했던 부활절 토요일, 나들이를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버스에서 졸던 어진, 두어 시간 유모차에서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좋았던 모양. 갑자기 나간 덕에 이날 처음으로 병에 든 시판 이유식도 맛보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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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08 at 7:15 PM
어우- 어진이 웃는모습 너무 이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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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29, 2008 at 10:32 AM
이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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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어진이 웃는모습 너무 이뻐!
ReplyDelete귀엽다,,,
이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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