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October 20, 2008
엄마랑 장보기
집근처 가게에 걸어서 장보러 간 어진이. 온갖 낙엽들에 참견하느라 5분이면 될 거리가 30분은 족히 걸려 결국 어진이랑 장바구니를 다 안고 돌아오느라 기진맥진한 어진엄마.
1 comment:
Anonymous
October 26, 2008 at 7:48 PM
뒤뚱~ 뒤뚱~
넘 귀엽네.
살짝 바가지 헤어 스탈이 무지 맘에듬
-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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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 뒤뚱~
ReplyDelete넘 귀엽네.
살짝 바가지 헤어 스탈이 무지 맘에듬
-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