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1, 2008

The Natural

난생 처음으로 피아노 앞에 앉은 어진. 건반을 마구 내리치지 않고 제법 그럴듯하게 눌러댄다. 다른 아기가 옆에 앉자 밀어내려는 욕심많은 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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