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10

회전 목마

조심성이 많다 해야 할 지 겁이 많다 해야 할 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벤치에만 앉아 있으려는 걸 아빠가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 겨우 얼룩말에 앉아 주심.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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