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hursday, April 15, 2010
너무 더워요
동물원에 한참 맛 들인 어진. 집에서 차로 10분이면 가고, 무료인데다, 한 시간 돌면 대충 보는 알맞은 규모의, 한 마디로 완벽한 조건의 동물원. 갑자기 찾아온 봄(여름?) 때문인지 이날 좀처럼 보기 힘든 곰의 목욕장면 포착.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