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7, 2010

첫 눈

아빠랑 옆집 헨리 형아랑 신나게 놀았던 날.








2 comments:

  1. 우와, 눈맞은 노란집 너무 이쁘다!
    형부가 고생하셨겠네^^ 어진이도 너무 자라서 이젠 소년이구나
    보고싶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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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옆집의 눈치우는 기계 덕에 형부의 허리는 무사하다는...
    저 뒤에 또 폭설이 와서 눈사람은 형체도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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