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December 7, 2010
집필중
아빠가 남은 시험용지를 갖다주었더니 자기도 일한다면서 쓸 수 있는 글자를 마구 써 놓고는 책을 썼다며 맘대로 읽는 척 한다. 그래, 작가가 되는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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