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January 19, 2011
손님
지난 크리스마스날 카메론 집에서 아냐 아줌마가 책을 읽어줌. 요즘은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 종종 '오늘 손님 와?'하고 묻는다. 친척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특별한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부모로서 안쓰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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