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4, 2011

B-cuts from Cotswolds

영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여름이 다 끝나가는 느낌. 요 며칠 매디슨의 날씨에서 부쩍 가을 냄새도 나고... 셀폰에 찍어놓은 사진 정리하다가 영국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어진이가 없었으면 며칠이라도 걷고 싶었을 코츠왈드. 어진이가 좀 더 크면 좋은 하이킹부츠와 지팡이를 챙겨들고 다시 찾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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