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3, 2011

Tree Farm에서 무우 캐기

포근했던 주말, 원하는 채소를 밭에서 직접 수확하는 Tree Farm에 가서 무와 배추, 그리고 갓을 가져다 김치를 담갔다. 달고 맛있는 무우, 향이 가득한 갓, 김치가 어떤 맛일지 기대됨. 어진도 삽을 들고 갓을 뽑고 또 꽃을 꺾는데도 일조.



Monday, October 17, 2011

jack-o-lantern

2주 앞으로 다가온 헬로윈. 엄마와 어진이 만든 올해의 jack-o-lantern 기념사진. "진짜" 카메라가 아쉬워지는 순간.



Saturday, October 15, 2011

만추

철에 맞지 않게 따뜻했던 지난 주말. 하지만 색깔은 만추. 낙엽 치울 일만 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