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October 17, 2011
jack-o-lantern
2주 앞으로 다가온 헬로윈. 엄마와 어진이 만든 올해의 jack-o-lantern 기념사진. "진짜" 카메라가 아쉬워지는 순간.
2 comments:
nari
October 18, 2011 at 4:01 PM
이거 만들기 쉬워 진짜? 어려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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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gu
October 18, 2011 at 7:53 PM
조각칼 세트도 팔지만 그냥 작은 부엌칼을 쓸 경우 주로 직선으로 자르면 그럭저럭... 작은 호박이 얇아서 더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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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기 쉬워 진짜? 어려울것 같은데...
ReplyDelete조각칼 세트도 팔지만 그냥 작은 부엌칼을 쓸 경우 주로 직선으로 자르면 그럭저럭... 작은 호박이 얇아서 더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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