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October 23, 2011
Tree Farm에서 무우 캐기
포근했던 주말, 원하는 채소를 밭에서 직접 수확하는 Tree Farm에 가서 무와 배추, 그리고 갓을 가져다 김치를 담갔다. 달고 맛있는 무우, 향이 가득한 갓, 김치가 어떤 맛일지 기대됨. 어진도 삽을 들고 갓을 뽑고 또 꽃을 꺾는데도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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