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April 15, 2012
유클리드 거리의 삼총사
수퍼히어로 복장 벗고 자전거 타러 가기 전의 대화.
헨리: 로만, 너가 매디슨으로 이사와서 너무 기뻐
로만: 헨리, 나도 너가 내 이웃에 살아서 너무 좋아
헨리: AJ, 너가 옆집에 살아서 나도 너무 좋아
어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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