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April 30, 2012
비내린 오후의 산책
아침까지 내린 비로 아직은 촉촉한 동네 숲길을 저녁먹고 산책한다. 산책길의 움막에 누군가 예쁜 조화를 가져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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