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October 27, 2012
Tree Farm 2012
올 해도 Tree Fram에 배추와 무우 등을 캐러 다녀왔다. 두 번 씩이나... 김치 냉장고에는 내년 봄까지 먹을 김치와 깍두기, 물김치로 가득하다. 먹거리 걱정없는 지금 같은 세상에도 이런게 맘이 든든한데, 옛날엔 정말 어떤 기분이었을까 싶다.
고추밭에서 엄마를 돕고 있는 어진.
펌킨팻치에 핼로윈 펌킨도 고르고...
힘자랑도 좀 하시고...
코츠왈드를 연상시키는 Tree Farm의 인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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