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9, 2012

자랑쟁이

오랫만에 시카고 레고랜드 갔다가 아빠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만난 친구 지원. 처음에는 어색한지 밥만 열심히 먹더니 곧 심심한지 가방에서 하나 둘 꺼내더니 보여주러 건너자리로 이동. 옆 테이블의 아이까지 끼어서 어진이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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