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November 19, 2012
Mama's Little Helper
종종 집안일을 돕고 싶어하는 어진이. 아직은 도움보다는 뒷수습이 더 커서 웬만한 건 잘 안 시키게 되는데 마음만은 대견하다. 물론 대개는 자기 일도 귀찮아 하고 우리를 시키려 들지만... 나중에 자기가 운전해서 모시고 다니고 밥도 먹여주고 이도 닦아 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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