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November 18, 2007
아빠와 점심을...
점심시간에 아빠와 만나 샌드위치 가게에 간 어진. 겨우 몇 시간만에 재회한 부자는 서로 너무 반가워했다는...
3 comments:
Anonymous
November 18, 2007 at 5:57 PM
백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생활치고 넘 여유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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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November 20, 2007 at 11:25 AM
샌드위치 맛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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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gu
November 20, 2007 at 7:15 PM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예요. 보스턴까지 오실만한 가치가 있죠... 한 번 다녀가심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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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생활치고 넘 여유로운걸..^^
ReplyDelete샌드위치 맛있게 생겼다..
ReplyDelete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예요. 보스턴까지 오실만한 가치가 있죠... 한 번 다녀가심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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