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5, 2007

바람에 놀란 어진

묘지 가운데 있는 탑에 올라가 캠브리지의 경치를 조망하고자 했으나 바람에 놀란 어진, 아빠를 원망하며 난리를 치는 바람에 바로 내려와야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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