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8, 2008

어진이가 태어난 지도 벌써 1년. 꼬물꼬물 젖먹고 싸고 자기만 하던 아가에서 아장아장 세상을 적극적으로 탐험하려 하는 돌쟁이가 되었다. 이날 어진이는 쌀을 제일 먼저 집었다. 어진아, 항상 건강하고 이름대로 어진 사람이 되어라.

3 comments:

  1. 축하해~~~~@@!@
    가서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마는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봐서 좋네.
    현수막 멋진걸? 떡도 그럴 듯 하고. 언니도 형부도 모두 고생했겠다.

    어진이는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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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돌상이 넘 멋져요^^ HAPPY BIRTHDAY두 넘 귀엽구 예쁜데요~
    언니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어진이 첫번째 생일 너무너무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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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와 돌상 근사하게 차리셨네요ㅎㅎ
    어진이 옷도 너무 예뻐요~
    멀리서 축하해 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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