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hursday, September 11, 2008
새 카싯
이사를 핑계로 미루어오다 드디어 새 카싯에 앉게 된 어진. 창밖도 더 잘 보이고 엄마도 보여서 그런지 더 이상 징징대지 않는다. 큰아버지, 삼촌, 고모,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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