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8, 2008
Wednesday, September 24, 2008
도서관
Thursday, September 11, 2008
요즘 밥먹기
이유식을 시작한 이래 더디게 체중이 늘고 있는 어진. 애가 타는 아빠엄마가 드디어 맘을 비우니 갑자기 그럭저럭 잘 먹기 시작. 잘 하지도 못하는 숟가락질로 혼자 먹겠다고 고집부린다. 최근에는 과일을 좋아해서 샴페인 포도, 블루베리/블랙베리/산딸기, 잘 익은 복숭아를 잘 먹는다.
Governor Nelson State Park
이번엔 좀더 멀리... 멘도타 호수 건너편에 있는 넬슨주지사 도립공원. 주말 피크닉 하기에 아주 좋을 듯. 누워만 있고 싶은 아빠엄마와 잠시도 가만히 있고 싶지 않은 어진.
Orton Park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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