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1, 2008

요즘 밥먹기

이유식을 시작한 이래 더디게 체중이 늘고 있는 어진. 애가 타는 아빠엄마가 드디어 맘을 비우니 갑자기 그럭저럭 잘 먹기 시작. 잘 하지도 못하는 숟가락질로 혼자 먹겠다고 고집부린다. 최근에는 과일을 좋아해서 샴페인 포도, 블루베리/블랙베리/산딸기, 잘 익은 복숭아를 잘 먹는다.

2 comments:

  1. 첫번째 동영상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들어와서 보고있음. 마치 어진이 앞에서 조용히 앉아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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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디오 Looping처리해서 보면 끝없이 먹지 않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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