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4, 2008

도서관

벼르기만 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도서관. 마침 집 근처에 있는 분관이 시설이 좋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도 괜찮은데다 어진이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자주 다니기로 했다. 안 그래도 책 좋아하는 어진, 완전 신났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