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February 11, 2009
첨벙첨벙
동네산책 나가 눈녹은 물웅덩이만 보면 달려드는 어진이에게 눈장화를 신기고는 한 컷! 이제 잘 걷고 말귀도 잘 알아들어 데리고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2 comments:
Anonymous
February 12, 2009 at 6:17 AM
오랫만이구만!!!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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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3, 2009 at 4:20 PM
제법 많이 컸네.
카메라 앞에서 폼 잡을 줄도 알고...
근데 장갑은 었다 팽게쳐 둔겨?
-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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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구만!!! 많이 컸네~
ReplyDelete제법 많이 컸네.
ReplyDelete카메라 앞에서 폼 잡을 줄도 알고...
근데 장갑은 었다 팽게쳐 둔겨?
-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