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February 11, 2009
어이, 거기!
요즘 어진이는 아빠엄마의 행동을 흉내내는 시기. 맨날 변기에 앉혀달라고 조르고 휴지로 닦는 시늉도 내길래 좀 이르지만 배변훈련용 변기를 사 줬더니 앉아서 옆에 놓인 잡지까지 집어드는 세심한 관찰력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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