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July 27, 2010
사진가 어진
어진이가 찍어준 엄마. 요즘은 핸드폰 카메라로도 보통 카메라로도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잘 넣는다. 자기가 찍은 걸 보여달라고도 하고, 자기가 그린 그림은 방에 걸어달라거나 집에 가져간다고 챙기는 걸 보면 자기작품에 대한 의식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1 comment:
Anonymous
July 27, 2010 at 9:30 PM
우와..정말 잘 찍는데요...
가온이....아트쪽으론 영 아닌가봐요..그림도 사진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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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잘 찍는데요...
ReplyDelete가온이....아트쪽으론 영 아닌가봐요..그림도 사진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