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July 27, 2010
올해의 텃밭
한국에 다녀올 일정 때문에 올해는 밭을 나누고, 자주 수확해야 하는 작물은 최소한으로 줄였건만 여전히 갈 때마다 할 일은 산더미. 다행히 날씨가 도와주어서 물 주러 가야 할 일은 없었다. 텃밭 덕에 올해는 미나리 넣은 파김치도 먹고, 부추전도 실컷 먹고... 지금은 토마토가 익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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