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October 25, 2010
Mr. Obama
캠퍼스에 온 오바마를 보러 갔는데 생각 외로 잘 참아준 어진. 오바마를 보긴 봤는데 워낙 상대적으로 키도 작은데다 모두들 카메라를 높이 쳐들고, 애들 데리고 온 사람들은 목마까지 태우는 바람에 껑충껑충 하면서 겨우 맨눈으로 보긴 했다. 하는 수 없이 어진이도 엄마 위에 목마까지 한번 탔는데 봤냐니까 봤댄다... 설마, 누군지 알기나 할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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