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0, 2011

좋은 날씨 즐기기...

난데없이 한 여름같았던 일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서 놀았다. 옆집의 헨리까지 가세해 노는 바람에 피곤한 아빠는 낮잠을 자야했다는... 위 사진은 어진이 찍어준 아빠사진.

No comments:

Post a Comment